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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호의 현장 실무 지침서


1. 현장 실무 지침서의 소개

현장실무 지침서는 주 내용을 고장증상별로 나누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스타팅시에 마그네트에서 소리조차 나지 않을 때
2. 회전은 되고 점화도 되나 시동이 안될 때
3. 연료는 들어가나 점화가 안될 때
4. 시동이 걸리나 잘 안 걸리고 지연될 때
5. 시동은 되나 공회전에서 부조할 때
6. 이 때 부조원인이 특정한 실린더에 기인할 때
7. 부조 원인이 공통적인 부품의 영향이며 그중 입력센서 신호일 때
8. 부조 원인이 공통적인 부품의 영향이며 그중 출력장치일 때
9. 시동이 걸리고 부조하면서 시동이 꺼지려고 할 때
10. 공전은 좋으나 가속시 출력이 부족할 때
11. '급가속'실험의 요령과 그에 따른 연료장치의 희박 또는 농후로 판명될 때
12. '급가속'실험결과 점화장치이라고 판명될 때
13. 연비가 불량할 때
14. 역화 및 노킹이 발생했을 때

 등등의 각 단계마다
1. 처음부터 어디를 어떻게 연결하면 되며
2. 참조 파형은 어떻게 나오고
3. 진단의 주안점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하였다.

※모든 차종의 참조 파형과 측정을 위한 Point를 일일이 하기엔 거의 불가능한 일이므로 특징을 공용화하여 샘플로 한 차종을 선택하였으므로 참고 바란다.

(1) 특징은 ?
지금까지 '땅에서 구름까지'의 책 기초전기전자, 전자제어엔진1, 2, 최인호의 엔진 튠업이 학습 위주로 되어있다면 현장실무 지침서는 실제 정비하면서 참고로 볼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하였다. 모든 고장현상을 전부 수록할 수 없으므로 윗 글과 같이 섹터별로 묶었다.
하나하나의 단품 점검은 매우 정교한 실험요령을 돕기 위하여 점검목적과 테스터기 연결방법, 연결위치, 기준파형, 불량시 다음 작업의 제시를 순서대로 나열하여 초심자도 일단 그대로 따라하면 최고의 한계까지 갈 수 있게 유도하였다.
아직 학습이 미진한 분들도 일단 돈부터 벌고 보자는데 관심을 기울였으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고 기왕이면 정비하면서 왜? 라는 궁금증을 덜기위해서 기존 '땅에서 구름까지'  어느 책의 무슨 단원을 보면 추가로 원리를 알 수 있는지 덧붙임 말을 붙였다.
더구나 작업장에 큰 챠트를 붙일 수 있는 부록지를 만들어서 작업중에 현상별로 책의 어느 부분을 참고하면 되는지, 그 다음엔 어느 페이지 무슨 번호의 제목을 따라하면 가장 유리한지 Flow Chart를 그려 접어서 책갈피에 넣었다. 이 챠트 용지는 고객들에게 무한정으로 배포된다.


(2) 잇점은 ?
공부가 완전히 끝난 분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의 학습으로도 실상 차가 들어오면 막막했을지 모른다. 그 막막함이 속 시원치 해결되었다.
무슨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해결되었고, 뭘 측정하기 위해 어디다 연결해야 하는 지와, 기준파형의 제시는 물론 비정상시 추가작업의 모든 문제를 한 곳에 모았다.
여지껏 제대로 된 리얼한 현장실무지침서 하나 변변히 없는 현실로서는 처음이면서도 엄청나게 집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잘 모르는 분들에겐 학습이 다 끝날 때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게 하질 않고 당장 시키는대로 따라만 해도 최고의 기술을 구가할 수 있게 하였다.
디지털 멀티메터 만으로도 80%가 진단이 가능하게 하였고, 스코프메터로는 95% 상당의 실험이 가능하도록 꾸몄으며 어떤 작업에선 어떤 장비의 어느 기능을 사용하면 가능한지를 일일이 표현하여 작업이 무리없게 하였다.
세계 최초로 복사방지장치가 되어있어 최고급에 매우 특이한 형태인 풀 칼라로 나왔으며 지질이 고급지라서 빛이 튈 때가 있으므로 짬짬히 볼 때는 각도 조정이 필요하다. 그나마 계속적으로 보는 책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참고로,  과거에 다 본다던 스코프메터는 어쩌고?
그 때 연구할  때는 그 장비가 최고로 좋았고 지금도 좋은 장비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지금은
최고가 아니다. 적어도 오토마스터가 아니라면 아직은 휴대용으로는 최고의 장비임은 확실하다.  
세월이 지나면 결국 나중에 나온 게 좋은 법이다. 이런걸 '표리부동' 이나 '일구이언'이라고 한다면 논리의 모순이다. 기술의 세계는 살아있기 때문에 항상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적어도 필자 마음에 든다면 필자는 분명히 '그 장비가 더 좋구나"라고 얘길 할 것이다. 향 후 여건이 허락되면 휴대용 다채널 스코프메터를 개발할 것이다.  그리고 단언컨대 앞으로 더 좋은 장비가 나오게 될 것이다.

유첨 그림을 잘 보면 박스에 커서데이터가 있다. 그 건 멀티메터용 화면과 다를 게 없다. 따라서 멀티만 가지고 있는 분들에겐 그림도 보여주고 멀티메터 값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아날로그 멀티로 할 수 있는 것도 제법 있으나 최소한 디지털 멀티로 표현하였다. 디지털 멀티로 안돼는 것은 다시 1채널 또는 2채널 스코프로 측정해야 한다고 표시하였고 그마저 안 된다면 4 또는 6채널 이상의 스코프가 필요하다는 것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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